시민사회비서관실 직원 일동, 따뜻한 마음 전해.. "어렵겠지만 상처 이겨내길"
[오마이뉴스 소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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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신항에 거치돼 있는 세월호(자료사진). |
ⓒ 이희훈 |
5일 마지막 세월호 미수습자 5명의 49재가 열린다.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실은 49재를 앞두고 있는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금옥 비서관 등 비서관실 직원 일동은 세월호 미수습자의 49재가 엄수되는 5일 오전, <오마이뉴스> '세월호, 마지막 네 가족' 긴급캠페인에 100만원을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