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사이에서 그런 일이 생길 때
거의 대부분 사소한 일들에서 시작함. 너그럽게 넘어가줄 수 있을 정도? 조금 싸우고 화해하면 될 정도?의 일.
근데 여자들은 안 싸움. 너그럽지도 않음. 뒤에서 다른사람하고 호박씨까는거임.
그리고 당하는 애의 모든 말과 행동에 해석을 달기 시작함 ㅋㅋㅋ
진짜 망상 수준으로 해석함.. 마치 시를 해석하듯.... 근데 나중에 보면 오역이 넘침
당하는 애가 의도했던 안했든 지들맘대로 해석해서 그 애를 완전 개념없는 년, 미친년으로 몰아가는 거임
그러면서 은근히 따돌리는 것임
그렇게 따돌리면서도 모든 일에는 일어나는 이유가 있다라고 함. 지들 입장에선 맞는 말임
여자분들 안 그렇습니까?
.
근데 내가 베게를 보다 보니까
대중은 여자와도 같다고...
사람들이 하는 짓이 딱 여자들 무리에서 일어나는 일임
한사람 왕따시킨 일이 쉽게 넘어갈 일을 아니지만 .. ㅋㅋ 네티즌도 웃김
(티아라 실드치는게 아님. 난 그냥 티아라가 자숙하고 해체했으면 좋겠음)
티아라 동영상과 트위터 글을 찾아서 네티즌들이 해석을 달아놓은게 한두개가 아님.
누구를 대놓고 면박을 줬네, 혼자 겉도네 뭐네하면서...
네티즌들이
미친 망상 수준의 해석을 하면서 티아라를 미친년 집단으로 몰아가고 있음ㅋㅋㅋ
그렇게 티아라를 매장당하는 순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음
아닌가요?
진짜ㅋㅋㅋ 싱크로율 100%
티아라에선 네명이 주동자및 가담자고 화영은 왕따,희생자
크게보면 대중이 주동자및 가담자고 티아라가 희생자네
적당히좀 해요 증말
여자들 사이에서 미친 광적 해석 들을 때마다 웃겨죽겠는데
사람들이 티아라의 모든 말과 행동에 해석을 다니까 진짜.. 보기가 힘드네요
네티즌이 왕따 주동자랑 다를게 하나도 없어
베게 글 다가 해석하는 글이여
가시가 있는 말이든 말든 무조건 왕따 관련으로 해석함...
억지같은 부분도 있는데 진짜 망상들 심한 것 같음
객관적으로 확실한 것만 가지고 까지..
마치 촉자랑하는 여자들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