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 대학가서 학문을 하기 위한 공부이니 학문적 내용이 다루어져야 하는 것이 영어 공부 아닌가요?
다들 바보 만들기로 작정을 했군요..
영문 해독력이 떨어지면 해외 뉴스 접할 기회도 떨어질테고.. 더욱 더 우민으로 만들 속셈이죠 머..
생각하는 것 하고는.. 한심하다. 현정부와 교육부! 그 부총리.. 어서 하회탈을 벗고 본색을 드러내라!
실용 = "회화" 로 인식될 위험이 있는데..
국민들을 이리 저리 휘둘러 대는 꼴이.. 대가 없다. 교육부.. 백년대계..
학문.. 文어, 와 口어 중에서.. 학문이라는 단어에 있는 것은 文 이네요.
문자해독력을 떨어떠리려는 속셈입니다. 외국에서 바라보는 우리에 대한 시선을 가로막고 바보로 만들겠다는 말을 듣기 좋게 포장해서 잘도 팔아먹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