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 만이들 오시는것같아서 요기다씀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에사는 16세 남자임니다 요즘제가 중3이다보니 장내에 대해서 생각하고있는데요 제가 생각한것은 요리 , 공부임니다 제가 공부쪽으로는 노력은 하고있지만 평균 50으로 백분율 64.32나오더군요 이상태로 가면 분명히 나중에 밋거름 역할만 할껏같아서 어제 2시간정도 요리와 공부에 대해서 생각해봣습니다 공부는 제가 자신이 없고 요리는 제가 잘하고 취미가 있어서 나중에 꼭 요리사가 되겠다고 생각하고 부모님에게 말씀드려보니 무슨 씨X이러시면서 욕을 하시더군요 솔직히 사춘기라지만 정말 화가남니다 보통부모님들이라시면 바름길로 가게 인도하고 자식에꿈이있다면 없는길이라도 파주시는게 부모님이라 생각함니다 근데 어제 사실 욕은 더 심함니다 그러다가 엄마가 제방에 들어와 이틀시간을 주고 잘생각해봐라 엄마도 공부인지 요리인지 잘생각해보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전 진짜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제꿈은 요리사이고 변한적은 한번도 없는데 부모님은 저에대한 희망이 너무나 크신것같습니다 너무 슬픔니다 여러분들에 생각에 제가 요시가가 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일반 학생들처럼 공부나 할까요 그리고 요리사가 되면 나중에 힘들까요 지금제가 꿈을선택해서 하나는 제데로 몰고갈생각임니다 호텔요리사가 되는게 제 생각이고 공부쪽으로 간다면 생명공학쪽으로 나가고싶네요 이상임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네요 .. 죄송함니다 마춤법도 만이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