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한다고 되는 일은 아닌거같아요..
내가 그런일을 당했다면..정말 그보다 억울한일이 있을까싶네요..
하지만 누굴 도와준다는것은 끝이 안좋은 경우가 더러있어서 그렇지..
솔직히 뭘바라고 하는일은 아니잖아요..물론 피해자분이 증언도 해주고 하면좋겠지만..
어떤 생활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스마트폰으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는 걸 좋아해서..습관처럼 찍고는 하는데..
그런일이 발생하면 동영상을 찍어서 증거를 만드는걸 습관화해야겠어요..물론 그런일은 순식간에 일어나니까..쉽지는 않겠지만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누군가를 도와서..아님 돕지않아서..후회하지않도록..훈련해야겠어여..그래서 되도록이면..
누군가 위험에 처하면 꼭 돕는걸 해보고싶어요..
용기가 없어서 돕지못하는걸 꼭 도와줘서 좋은꼴못봤다고 둘러대며 외면하고는 싶지않네요..
물론 이렇게 얘기하는건..
그상황을 닥쳐봐야아는거겠지만..그때..모른척하지않도록...일상생활에서 훈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