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시위를 하는 샤크라 멤버 이은씨.
SK그룹은 NCC측과 50대 50의 지분율로 동업하여 SK계열사
(아일랜드(주)) 만들어 놓고 죄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검찰 특수부를 이용하여 6개월간 표적 수사로 정신적▪금전적인 압박을 숨어서 지시하고, 최태원 이름으로 동업자의 개인재산을 명분 없이 가압류를 하고,
검찰은 집과 사무실의 수색영장 및 압수, 출국금지 등 횡포를 일삼고 있다.
① 동업당시 토지매매가에 대해 토지원가와 부대경비를 알고도 대기업 SK구조본부의 투자실, 법무실 등의 십여명이 3개월 이상 분석하고 흥정한 끝에 계약 체결한 동업인데 불구하고, 사업장을 빼앗으려는 수작으로 동업한지 4개월 만에 사업시행자지정으로 확고한 사업자의 지위가 확보되자 SK는 점령군처럼 돌변하여 “NCC 임원은 업무에서 손 떼라! SK측 의사에 따르지 않으면 검찰에 고소하겠다.”고 협박하면서 죄도 없는 ‘젊은 사업가’를 검찰에 고발하는 등 사업장을 악의적으로 강취하려는 목적으로 무고와 사업방해를 하고 있다.
② SK에서 부르짖는 상생, 행복경영(나비)을 철석같이 믿고서 동업한 우리 온가족은 너무나 억울하고 분하여 눈물로써 세월을 보내고 있다.
③ SK는 “동업한 지분을 절대로 빼앗지 않는다.”고 주주협약전인 2007년 3월 22일 호언장담한 SK서열 2위인 박영호 사장은 떳떳하게 대답 좀 해보시오!
④ 우리 NCC는 진실을 국민 여러분께 천명하고, 죽음을 각오하고 투쟁한다!
⑤ SK그룹의 구조본부, 법무팀, 임원들은 하루 빨리 정신을 가다듬고 무고와 사업 방해를 중단하고, 사죄하고, 각성하라!!
⑥ 검찰의 표적수사로 6개월 동안이나 조사하여 구속영장을 청구하였으나 2008년 7월 11일 정의가 살아있는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지금 저희는 6개월 동안 검찰에서 특수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정말 털면 먼지안나오는 사업가가 없다는 대한민국에서
특수부 검찰조사를 6개월 동안 하면서 정말 6건이 넘는 고소를 당하여
조사를 하였지만 어떠한 한 건도 구속이 되거나 먼지하나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아일랜드 골프장 사업을 하면서 750억이라는 돈을 대출을 받아야만 하는 상황에서
SK는 어떠한 입보도 서지 않고 저희 아버지만 단독으로 입보를 서서 대출을 받았습니다.
SK는 금전적으로, 정신적으로 압박을 하고 있고
정말 대한민국에 있는 대기업에 잡혀먹은 중소기업들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들었는지..
인간으로써는 정말 견딜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가슴으로 느끼고 마음을 조리며 몸과 마음 모두 지쳐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SK가 저희의 지분 50프로를 뺏기 위하여 구속시키려고 하려고 하여 검찰 조사를 받으면서 .. 정말 대한민국이 법이 있는 나라고 정도가 있고 정말 잘잘못을 가려주어야 하는 검찰과 변호사들이 있는 나라인데..
법을 만든것도 인간이고 검찰과 변호사들도 인간이기에.. 정말 인간이라는 것은 돈으로 움직이고 돈으로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을 보게되었고 정말 실망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SK 검찰 조사를 받으면서 NCC측 참고인을 구속하겠다, 평생 감옥에 살게 하겠다, 하면서 30분이면 끝낸다는 조사를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 붙잡아 놓고, 검찰조사라는 것 한번 해본 없는 저희 직원들에게 끊임없는 협박 조사도 하였습니다.
안산지청 검찰청 내부에서 조차도 저희의 사건을 맡고 있는 검사가 SK측에서 어느정도의 돈도 주고, NCC를 구속시키면 SK 법무팀에 들어오게 해주겠다, 옷벋을 생각하고 우리편들면서 수사하라, 는 소문이 있습니다.
20년 동안 안산 동산교회의 김인중 목사님을 모시며 회사예배를 드리고 있는 저희 NCC는
정도의 길과 더불어 살아갈수 있고 봉사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였고
이렇게 무서운 SK와 싸워나갈때에도 어떠한 약점이 잡히는 행동하나 하지않고
온 가족이 새벽재단을 쌓으면서 항상 기도하고, 모든 행동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진심으로 말하건데,
크리스찬인 제가 정말 하나님 앞에 나아가 주 예수 이름을 걸고 말하건데,
저희 권 오 영 아버지는 정말 아버지의 참모로 일하시던 분이 20년전에 돌아가셨지만
그 분의 부인과 자식들의 학자금까지 아직까지 말없이 내주시고, 이번 사업을 하면서
금전적인 부족함이 컸지만 10억이라는 큰 돈의 재단을 설립하여 저희 NCC가 있는
대부도에 있는 대부고등학교 및 주변 교회, 학교에 장학금과 봉사를 하며, 묵묵히 봉사하고
정말 자식인 저 조차도 존경스럽고 정말,,, 저 자신의 부모를 한점 부끄럼 없이 존경하며
이번 일에 어떠한 죄가 없다는 확신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
여러분, 저희의 억울한 이 글을 읽어주시고
저희의 억울함을 알아주세요.
이렇게 글을 써 올려도 Sk측은 저희의 글을 계속 지우고 있지만
소리없는 아우성일지라도 힘없고 약한 저희로써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정말 다윗과 골리앗 싸움에서 다윗이 이기고
세상에 정도가 있고, 약한 자가 강한자에 눌리지 않고
정말 올바른 사람이 이기고 올바른 사람이 억울한 일없는
사회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SK라는 대그룹은 정말 밉기도 하고 증오하는 마음이 들때도 있지만
저희는 어떠한 혈기 내지 않고 미운 마음을 버리고 용서하며 품기를 기도하며
죄없는 저희를 구속하기위한 모든 말도안되는 구속수사를 멈추기만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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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씨 홈페이지에서 퍼온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