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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더이상 이꼴 못보겠다.
게시물ID : humorbest_5716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0년전오늘
추천 : 105
조회수 : 5854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1/26 14:07:32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1/26 13:57:47

전대갈 장군 께서는 모후보가 당선이 되어야 남은 여생을편안히 사실껍니다.

 

그러니까 모후보 뽑으세요

 

 

 

전 재산이 29만원 뿐이라는 전두환 전 대통령(81)이 수도권에 새로 개장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기고 동행한 멤버들과 양주 파티를 벌였다.

 

 

 

 

 

 

 

 

 

목숨을 아끼지 않고
나라를 구한 영웅들에게주는
훈장.

전두환 전 대통령은
임기중 자신 스스로에게 이
훈장을 수여한 바 있습니다.

역사 바로잡기의 일환으로
정부가 이를 박탈한지 6년이 지났지만
단 한개도 반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추징금도 한품 안내고 버티고 있는중 이라죠? ㅎ 내년 10월 넘기면 이제 29만원도 못뺏겠네 ㅋㅋㅋ

 

 

장하다 ~~ 전대갈 

 

목숨을바친 호국영령들 에게나 주어지는 훈장을 전대갈은 자기스스로 가 그렇다고 자부하고 있다.

 

 

 

 

 

 



전재산 29만원이라더니…육사 발전기금 1000만원 이상 출연

 전두환 전 대통령이 육군사관학교 생도 퍼레이드를 참관한 것을 두고 '사열' 논란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인터넷은 물론 5월 단체와 정치권까지 관련자 문책 등을 요구하며 군 당국을 향해 비난 수위를 높여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10일 육사와 육사발전기금 등에 따르면 전 전 대통령은 부인 이순자 여사, 손녀 등과 함께 지난 8일 육사에서 열린 '육사발전기금 200억원 달성' 기념행사에 초청됐다.

이날 초청된 500만원 이상 기금 출연자 160명 명단에 포함됐던 전 대통령은 육사 생도들의 퍼레이드를 참관했다. 전 전 대통령을 비롯해 장세동 전 안기부장, 김진영 전 육군참모총장, 정호용 전 내무부 장관, 고명승 전 3군사령관 등 5공 핵심 인사들도 참가했다.

퍼레이드에서 생도들은 전 전 대통령 등이 있는 곳을 향해 경례를 했고 박수를 치던 다른 첨석자들과 달리 전 전 대통령은 경례로 화답했다.

 

 

대단한 전대갈~

 

우리나라를 지키는 미래의 장군들에게 "경례" 도 받고 후원금도 1000만원 씩이나 내고 난분이셔~

 

 

 

 

 

↑전두환 전 대통령의 딸 전효선(50)씨가 소유중인 경기안양 관양동 일대 주택 모습. 멀리 아파트 단지가 보인다.ⓒ송학주 기자
 1988년 5공 청문회 당시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73)씨 소유라는 의혹이 제기됐던 경기 안양 관양동 산127-2번지 일대 임야 2만6876㎡가 28년 만에 이들 부부의 딸 전효선(50)씨에게 증여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의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해당 토지는 1978년 2월17일 이순자씨의 동생 이창석(61)씨가 매매 형식으로 취득했다가 2006년 12월26일 효선씨에게 증여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땅의 공시지가(2012년 1월 기준)는 ㎡당 5만9700원으로, 3.3㎡당 가격으로 따지면 19만7350원이다. 하지만 시세는 최근 관양택지개발 등과 맞물려 3.3㎡당 50만원 선에 달해 전체 땅값은 40억원 대에 이른다. 1978년 구입 당시 1600만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무려 250배나 뛴 셈으로, 임야치고는 상승폭이 크다는 게 인근 부동산 중개업계의 설명이다.

 

 

 

 

이와중에 땅투기도 마다하지 않는 전대갈장군~ 250배 가 뛴다는거 알고있었겠지? 아니면 그렇게 뛰게 만들었던가 ㅋㅋㅋ

 

 

 

 

 

 

 

 

 

 

 

                                            전두환 전 대통령의 이름을 내건 ‘각하배 골프대회’가 올해도 열린다.

 

 



 전씨의 모교인 대구공고 동문들이 7년째 열고 있는 올해 대회는 경북 예천의 한 골프장에서 열리고, 동문 160명이 40개조로 나눠 골프를 칠 예정이다. 전씨는 부인 이순자씨와 함께 8일부터 4박5일 동안 대구에 머무르며 대구공고 사은의 밤 행사에 참석하고, 총동문회 체육대회와 임원 골프대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12일에는 이씨의 고향인 경북 성주의 이씨 생가를 방문해 노인회 회원들과 점심을 함께 먹을 것으로 알려졌다. 전씨 부부는 10년 넘게 해마다 비슷한 일정으로 대구에 머무르며 대구공고 동문행사에 참석해왔다.

 

 

 

 

 

 

 

 

 

 

 

 

 

 

 

 

 

난 이제 이꼴 못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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