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경우 수염이 짙게 나고 여자에 비해 체모가 많은 건 테스토스테론 때문이라 하는데요..
팔, 다리털 보면 평균적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더 수북(?) 하죠
그런데 탈모의 경우 원인이 남성호르몬?(아마 테스토스테론?)이 가장 주된 이유라 하네요?
물론 스트레스 및 기타 원인도 있지만 주로 남성이 탈모로 많이 고생하고,
여성의 경우 남성처럼 탈모가 심한 건 극히 드문 편이죠..
???
팔 다리 또는 몸에 나냐(체모)
두피에 나냐(머리카락)의 차이일뿐
어차피 같은 털 아닌가요??
테스토스테론은 왜 체모는 자라나라 체모체모 하면서 머리카락에는 탈모빔을 쏘아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