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안오고..... 그냥 있었던 일 하나 써볼렵니다.... 때는 몇년전 고등학생때 일입니다. 당시에 사귀는 사람이 있어서 만나러 갈라그 스키니 바지에 롱후드티? 달라붙는거 이렇게 입고 버스 기다리고 있었어요 (당시에 머리가 길었음) 술취한 이저씨가 옆에 앉더니 빤~히 쳐다보더니 너 여자냐 남자냐 물어보더니 어디 한번 확인해볼까~하면서 가슴을 확 만지는거에요 ..... 너무 놀라고 당황해서 ..... 버스 오자마자 바로 도망가듯이 했는데 ㅜㅜ하아 ㅜㅜㅜ..... 당시에 너무 놀랐어요 .... 바로 버스 타고 여자친구 만나서 여자친구한테 성추행 당했다고 투정 부렸었눈데 ㅜㅜ 지금이나 몇년전이나 계속 슬림한몸매 ....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