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특보 된 SBS 김성우 본부장, 'SBS 임원 겸임' 파문
사회문화특보 임명, “자문 역할일 뿐 VS 언론사 공신력 문제”
http://m.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598 SBS 김성우 기획본부장이 청와대 사회문화특보로 임명됐지만, ‘SBS임원’ 직을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SBS는 “비상임이라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이지만, 노조에서는 “언론사로서 공신력의 문제”라고 반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