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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571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쿡케싱★
추천 : 165
조회수 : 75295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1/10/07 22:06:59
원본글 작성시간 : 2011/10/06 15:07:58
오랜만에 내려간 고향...
친구가 반갑게 맞이해주었다...
오랜만이라며 술한잔을하는데..
양주를 먹고 꽐라가 된 우리
기억은 없지만 집에 도착했는데.
기절하듯 잠에 들었지
내가 자다 꺠서 화장실을가는데...
니가 화장실에서 자고있더라
미안....놀라서 찍어버렸다..
바지가 반쯤 벗겨진채로....
바지는 반쯤 젖은 상태로.......
도데체 뭐하다 잠이든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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