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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71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헐Ω
추천 : 1
조회수 : 63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03/14 23:32:27
제목이 자극적인 점 사과드릴게요 -_-
고등학생이구요..
제목을 보셨으면 짐작하시겠지만 여성입니다-_-
남들은 다들 마법이 짜증난다 귀찮다 하죠?
전 기다리고 있어요. 언제하나 제길
그래서 엄마 붙잡고 저번 여름방학때 산부인과를 갔어요
초음파검사 그때 처음해봤어요-_-;;;;
의사曰 원래 네 나이때는 그럴수도 있구.. 문제가 되는건 성인이 되고부터니까
일단 호르몬 주사맞구 성인때도 그러면 다시오거라 -_- 불임걱정은 하지말구
호르몬 드럽게 비싸더라구요. -_-
그리고서 처방해준 피임약을 먹는데...
아 피임약 하니까 괜히 억울한게 전 그런거 안했는데 생리일자 맞추려고 먹는거에요 -_-;;
내가 피임약을 왜먹나 이런생각하면서 -_-;;
꼬박꼬박 다 먹으니까 피임약 다먹고 마법에 걸렸어요
그게 마지막이었어요
그리고 오늘 시작하네요...
생각해보면.. 7월중순에 했는데 지금한다....... 아............
뭐야 이거............
여성 여러분
마법걸린거 귀찮아 하지 마세요
전 지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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