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어요 ㅎㅎ

안녕하세요.. 제 소개를 좀 하자면, 풍운의 뜻을 품고 뭔가 하고자 상경한 25살 잉여입니다. 지금은 고시원에서 총무를 하고 있어요.

물론, 고시원 이름은 말하지 않을게요 ㅎㅎ 아.. 궁금해 하실 분이 없으려나.. 쨌든..

다름이 아니라.. 그.... 서울대입구역 근처에 있는 맛집 공유 점 부탁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 뻘글 읽으시느라, 오늘 하루 일과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이루고자 하는 바를 꼭 이뤄냅시다 ㅎㅎ 화이팅

(어제는 부어치킨을 먹었는데ㅜㅜ 혼자 먹기 너무 많아서..요... 다음부턴 오빠닭 가야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