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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5717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발냄새의정령★
추천 : 16
조회수 : 1405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0/01/31 13:12:06
방금 있었던 아니 조금 전과 현재 상황 생중계
난 그냥 방귀가 나오려 하기에 항문에 약간 힘을 풀었습니다.
방귀는 원래 따뜻한거잖아요. 엉덩이가 따뜻해졌어요.^^
그런데... 많이 따뜻하고 많이 습해요.
뭔가 흘러내리고 있어요. 팬티에 묻었나봐요. 축축해요.
참고로 여기는 직장.
다른 여직원들 일하고 있고.... 난 앉지도 못하고 서서 이지랄하고 있고...
엄마..ㅠㅠ..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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