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햄버거 스테이크 집이예여 ㅎㅎ
가격은 13,000원에서 14,000원선
가니쉬로 통고구마 감자가 나오는게 포인트 ㅎㅎ
식전빵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따끈 촉촉..ㅠ.ㅠ 또 먹고싶다
식전빵 리필 된다는 소리 듣고 물어봤는데 안된다는 냉정한 대답만,ㅠ
메뉴 여러가지 있는데 이런게 진짜 햄버거 스테이크지! 하는 말이 바로 나왔어요~
양은... 전여자치고 좀 많이 먹는 편이라서 조금 모자랐지만
기분좋게 배가 찼다! 하는 정도? ㅎㅎ
다 먹고는 홍차나 녹차 후식도 준답니다 ㅎㅎ
맨 아래는 이동하다가 들어간 카페에서 마신
카푸치노와 베트남 커피예요! 로스터리 카페였는데
맛있었음! 굿굿
목소리 낭창한 고양이씨도 있었어요!
아이패드라서 사이즈 좀 클거 같은데.. 화질은 구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