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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571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영길선생★
추천 : 23
조회수 : 1757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8/30 21:37:58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8/30 18:20:18
1988년...국딩때 쓴 일기다...저학년 시절..
나는 오늘 팽이칙이를 햇다.
칭구들과 팽이칙이를 핸는데 싸움 잘하는 내 칭구가
내 팽이와 박구자고 햇다. 나는 박구기 실었다.
근데 내 칭구 영진이가 자꾸 내것을 가저가려고 했다
영진이: 야 이거 내가 가져간다.
그래서 나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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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싶어 -_ㅠ;; (해석: 싫어)
초록색 일기장을 우연히 찾아내서 ㅡㅡ;;그대로 쓴글이오...흐흐..싶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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