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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먹어서 응원하자' 캠페인하던 일본연예인 내부피폭
게시물ID : sisa_5718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왜살까
추천 : 16
조회수 : 3832회
댓글수 : 55개
등록시간 : 2015/01/24 15:25:48


일본 아이돌 그룹 멤버가 원전 사고가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 지역의 농산물을 1년 동안 먹은 결과 방사능 내부 피복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독한 혀들의 전쟁'(이하 썰전)에서는 MC 강용석이 '일본 방사능 유포! 괴담? 혹은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후쿠시마 원전 사고(2011년 3월) 관련 괴담에 대해 전했다.

이날 강용석은 "예전에 '동일본을 먹어서 응원하자'는 캠페인에 아이돌 그룹 도키오의 멤버가 참가해 1년 동안 후쿠시마 농산물만 먹었다" 고 말했다.

이어 "이 아이돌이 1년 뒤인 지난 2012년  내부피폭 판정을 받았다" 고 덧붙였다.

강용석이 언급한 토키오의 리더 야마구치 타츠야는 후쿠시마를 응원하는 캠페인으로 '후쿠시마 사랑해'라는 광고를 촬영하고 1년동안 그 지역 농산물을 먹었다.

그러나 2012년 3월 방송 도중 받은 전신 스캔에서  '세슘-137에 20.47Bp/kg 내부 피폭 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2013년도에 본거라 예전꺼긴한데
후쿠시마 해산물? 수입할지도 모른다는거 듣고 
생각나서 가져왔어요.
사실 미국쌀이랑 섞으면 미국쌀로 표기될수도있고
해산물이 수입산표시가 러시아산배가잡으면 러시아산이 되는거라 일본산 농산물이 러시아껄로 둔갑해서 다 위험해보이는데ㅠㅠㅠㅠㅠ
해산물은 안먹고 농산물은 국내산만찾아서 먹는게 답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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