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위 질문에 대하여 완강히 반대합니다.
범죄는 범사회적 문제입니까, 아니면 개인의 문제입니까.
범죄가 많은 국가, 범죄가 적은 국가에는 뭐가 차이가 있습니까.
여러분들은 범죄자들에게 드는 세금이 아깝다고 하는데 그 범죄자들이 범죄를 저지른 계기에는
사실 사회의 무관심과 사회적 환경에 가장 큰 영향을 받았죠.
그 괴물들을 만든 우리부터 반성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범죄자들은 우리나라 사람 아닐까요. 범죄자들은 우리 공동체의 상입니다.
범죄자들이 범죄저지르기 전에 그들에게 정신과 치료 받으라고 한 번 권유라도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