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요?

그 광활했던 지역을 다잃어버리고.

물리적으로 잃어버린거면 말을 안하겠습니다.

심지어 우리 기억에서마저 잃지 않았습니까.

후손인 우리는 그 과거의 영광의 기억만큼은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헌데 지금도 많은이들은 진실을 모르고있죠.

4대문명의 발생지인. 황하,인더스,메소포타미아,이집트....이들 모두 우리에게 그전에 영향을 받았죠.

뜬금없이 그들 네지역에서 갑자기 그런문명이 튀어나온게 아니란 말입니다.

그전에 이미 존재했단 가장 오래된문명인 우리민족의 문명이 있었고 그것에 영향을 받은것이죠.

그러나 지금은 수천년간의 중국의 간섭과 일제의 억압속에 왜곡된 교육을 받고 우리는 그런일에 대한 기억마저 상실했습니다.

어찌 통탄할 일이 아닐까요?

작금의 현실을 보세요.

우리끼리 치고박고 싸우고 있는현실을.

이게 세상을 지배했던 민족의 후예의 모습입니까?

우리 스스로 반성해야 할 일입니다. 

과거의 영광을 기억하고 더 영광스러운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우리민족끼리는 손을 잡아야 하는데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