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백날 현기의 불량 사진을 올려봐도 절대 안바뀔겁니다.

 

기업은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죠

 

특히나 현기는 각종 원가절감 부터 해외고객은 vip 국내고객은 니잘못입니다. 호갱님!

 

거리고 있죠

 

자동차 즉 생명과 직결되는 차량의 안전문제를 그저 고객과실로 몰고 어떡해든 그 순간만 모면할려는 현기를 보면

 

현기의 양심에 기댈 문제는 아니라고 봄니다.

 

그렇다고 한국에 들어오는 도요타 비엠 등등 해외 브랜드는

 

한국고객을 위해 양심적으로 판매를 할까요???

 

얼마전 급발진 다큐에서 도요타 차량의 급발진이 있었고

도요타차량의 각종 서류를 가져간다고 하자 도요타 측은 절대 외부반출은 불가

차주는 내차의 서류도 못가져가나? 라고 하며 둘이 실랑이를 벌이다 도요타 직원이 차주를 폭행한 사건이 있었죠

 

헌데 도요타역시 자국이나 미국에서 모든 서류는 차주껏이라 명시되있고 그리 행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게 자동차 회사의 문제일까요???

 

제가 보기에 현재 우리나라의 문제 현기의 문제는 기업의 문제 이전에 국가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자동차 품질 최소한의 안전은 보장해줘야 하는 법적체제가 마련되어야 하나 국토부에서 조차 현기에 edr자료를 요구하지 못한다고 하고 있죠

 

괜히 국토부가 현기 산하기관이라고 말하는게 아님니다.

 

현기에서 법을 이용해 국민을 호갱으로 만드는데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수입기업이 궂이 우리나라를 대우해줄 필요가 없겠죠.. 그들도 최소한의

법만 지키며 국민들을 호갱으로 만드는거구요

 

현재 우리가 욕해야 하는 대상은

 

현기 이전에 국토부라고 보고 있습니다.

 

아무리 욕해도 많이 팔아주는 현기 입장에서는 궂이 손해보면서 장사할 필요가 없겠죠.. 어차피 독점기업이고 잘팔리니까요

 

때문에... 자동차를 관리하는 정부기관을 압박

 

다른건 몰라도 차량의 안전에 관련된 문제만큼음 미국과 동일하게 해줘야 한다고 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