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이 어색한듯한 미소. 뭔가 날카로운 선이 블러먹은 느낌.
평소 박근혜의 TV얼굴과 달라 이상하게 느껴졌다면 이 사진을 보면 된다.
고 육영수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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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저 포스터는 니들 보라고 만든거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