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성품안보고 경력ㅋ 동료사이에 평가좋타고 꽂힌것가틈. 여튼 2분기에 새 사람합류했는데 조금 드셈 분야에 공부많이해서 머리도좋음. 이 새 사람에대한건지 팀장(이라쓰고 개객기라 부름)에 대한건지..
여튼 회산데 사람을 능력으로 안보고 자기에게 꼬리 얼마나 잘치느냐로 사람을 평가하도 뒤에서 뒷다마도 졸라잘깜. 개인이 결제올린거 자기친한사람들에게 어떤내용인지 퍼진거보고 이야 이거 못믿을사람이네라고 대충 생각하고있었는데 8개월 보면서 더더욱 팀 장으로서의 자질이 없다고 느끼는중임
이 팀은 타팀간의 다리역할을 하는일이 많음 (워크샵을갈때 타 팀과 조인으로 가는게 회사 분위기임. ) 팀장은 자기가 친한 사람이 많은 팀과 가겠다고 일방적통보가 한번있었고 타 팀에서 같이 가자고한게 있는데 본인이 그날(토욜) 결혼식있다고 약속파토내자고함 그러고 과장보고 너가말해라는 만행.ㅋ. 팀원이 집안일 언급하면 난리 쩔ㅋㅋㅋ
여튼 이야기가 샜는데 요 뉴커머께서 못하는데 아는척하는걸 싫어함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 그런 사람임. 팀장의 거지깽깽이같은 행동을보고 이 사람에게 보고 배울게 없다고 느끼고 비위를 안맞췄음ㅋㅋㅋㅋㅋ 그랬더니 팀장이 차장과 짜고 왕따시킴 ㅋㅋㅋ이걸또 자랑스레 딴 사람에게 말하고 이 미친상황을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