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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좌초 선박 선원 “한미 도움 거의 없었다”
게시물ID : sisa_570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천 : 12
조회수 : 37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8/07/18 00:32:39
출처 : 아고라

소말리아 좌초, 한국 선원 전원 구조  2008.07.17 (07:10) 기사
http://news.kbs.co.kr/article/world/200807/20080717/1597996.html

소말리아 해안에서 고기를 잡던 한국어선이 좌초된 건 현지시각으로 지난 13일 새벽 5시쯤. 
이 어선은 한국인 선원 7명 등 40명을 태우고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다 바닷가 모래톱에 걸렸습니다. 
외교통상부와 주미 한국대사관 측은 정부의 다각적인 노력과 미군의 지원으로 사고 발생 3일 뒤인 어젯밤 선원들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선원들은 정부측으로부터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했고, 돈을 주고 현지 무장요원과 보트를 구해 탈출했다고 주장합니다. 
소말리아 좌초 선박 선원 “한미 도움 거의 없었다” 2008.07.17 (21:59) 기사

http://news.kbs.co.kr/article/local/200807/20080717/1598680.html  
증말 명박스럽다.......


정부가 단체로 vCJD에 걸렸나 오락가락 하나봐요.....언제까지 거짓말로 국가 운영할래!
가정마다 청와대로 통하는 핫라인 설치가 시급합니다. 
아침마다 4천만 국민모두 핫라인을 통해 욕을 퍼부을 수 있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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