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이번에 연달아서 휴가도 가고 시골로 제사도
지내러 가야해서 집을 6일정도 비워야 했거든요
근데 저희 강아지가 슈나우저라 힘도세고 그래서 벅차기도하고
사정상 못데려가서 동물병원 애견호텔에 맡겨놓고 출발했는데
고속도로 한참 타고가고있는데 동물병원에서 전화가와서
지금까지 계속 너무짖어서 열을 재봤는데 40도 까지 올라갔다고
못 맡기실것같다고 그래서 다시 돌아가서 데리고 왔어요ㅠ
분리불안증 인것같은데 ㅠㅠ 집에서는 하루정도는 혼자 지낼수있는데
낮선곳만가면 진짜 너무 심하게 짖어서ㅠㅠ 미용맡기고 잠깐 철장에넣어놔도
미친듯이 짖어서 빨리데려가라고 전화옴ㅠㅠ
지금도 옆에서 계속 가족 한명이라도 밖에나가면 낑낑 거리다가
불끄고 자려니 조용해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