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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723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WdmY
추천 : 2
조회수 : 12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2/01 01:59:15
5번의 대학실패.. 남은건 하나.. 그마저도 불투명하다
2년동안 앞만보고 달렸는데 발밑은 보질 못했나보다
스스로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었다는걸..
희망이란 이름으로 가장된 목표란 것을 바라보며
달려왔던 지금, 이젠 희망을 볼수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지금
욕을 할수만 있다면 나약한 내가아닌 대한민국의 처절한 입시제도에
욕을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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