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외교의 기본을 보여준 노무현.
2012년부터 연간 700만톤의 가스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지만 가스비는 아끼고 아껴도 비싸지는 괴현상.
노무현과 세계 최정상 지도자와의 만남을 보면 참으로 대통령 다운 기개가 보인다.
그래서 더욱 더 슬프다...
[노무현과 푸틴(上) 그리고 부시(下)]
[노무현과 푸틴 - 러시아 천연가스 채굴권: 진정한 자원외교를 보여줌]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 어깨가 왠지 슬퍼 보임]
[전쟁 전범자 일왕(上)과 고이즈미 총리(下)]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