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1.kr/articles/910351
문 후보 측 박용진 대변인
전날 밤 박 후보의 단독 방송토론에 대해
"검증은 회피하고 홍보만 나열된 토론회를 본 국민들의 바람은 하나다.
국민들은 문재인-박근혜 양자토론이 보고 싶다"
"새누리당과 박 후보가 그 동안 단일화하고 나면 방송토론에 응하겠다고 했으니 국민검증 기회를 갖자"
"오늘 당장이라도 방송사를 선정해서 양자토론을 해서 정책과 미래를 이야기 하고 국민들의 검증을 당당하게 받도록 하자"
박 후보를 향해
"선거유세 다니면서 손이 아프다는 소리만 하실 게 아니라 입이 아프도록 국민들에게 정책을 설명하고
비전을 제시해서 국민검증의 기회를 줄 수 있도록 문 후보와의 맞짱토론에 응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