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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573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astP★
추천 : 2
조회수 : 1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7/02 21:21:53
회사에서 야근하고 나오니 비가오더군요.
지하철역까지 겨우겨우 비바람을 뚫고.
집근처역에 도착했는데
길거리에서 파라솔 세우시고 물건 파시는
할머니께서 파라솔이 뒤집혀서 어쩔줄
몰라하시더라구요.
아무도 도와줄 생각따원 없어 보임.
그래서 파라솔 들어서 꽂아드린 후에.
우산을 피고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이건 주위사람들이 돕지도 않고
보지도 않았음으로
여기다가 올려봄.
고민인 이유는. 사람들이 정이 없어져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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