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다녀왔던 유럽배낭여행
!
알바해서 마련한돈으로 꿈같던 시간들을 보내고 돌아와보니...
제가 어느새 sns에 또 다른곳들을 여행했던 것과 다를바없이 올리고 있더라구요 ㅜㅜ
유럽여행만큼은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누구에게 보여주려고 사진을 찍은게 아니라, 순전히 제가 그때 그곳에 있었던 느낌을 다시 느끼고 싶어서용..
저만의 여행칼럼북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마침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티켓몬스터에 “스냅스 포토북”이 눈에 띄더라구요! 이거다 라고 생각했죠 ㅎ
기존엘범들이 4색인쇄라서 망점이 보인다면 스냅스 포토북은 6색인쇄로 사진 그대로의 화질을 기록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저만의 여행칼럼북인 포토북을 펼치며 그날의.. 그때의 기억들을 되살려 추억해보려고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