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제 글로 도배되는거 같아 올리는데 조심스럽지만.. 오늘도 1page분량 번역해봤습니다!
게시물ID : english_70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기ㅎ
추천 : 0
조회수 : 426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3/07/02 22:02:47
필터링 단어때문에 중간중간 한글을 넣었습니다.
 
The brain and mind are inseparable
뇌와 마음은 불가분한 관계이다.
 
Close your eyes and think about your thoughts for a second. Where do your thoughts reside? If you are like most people, you have a subjective sense that your mind is floating somewhere in or near your head - perhaps inside your skull or a few inches above your forehead. Throughout history, the mind has been viewed as residing in many organs of the body, including the liver and the heart. What i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ind`s (mental) activity and the body`s (physical) workings? The mind/body problem is perhaps the quintessential psychological issue: Are the mind and body separate and distinct, or is the mind simply the physical brain`s subjective experience ?
눈감고 잠시 당신의 (마음속)생각을 떠올려 보아라. 당신의 (마음속)생각은 어디에 있나 ? 당신이 보통 사람이라면, 당신의 마음은 안쪽 어딘가에 떠돌고 있거나 당신의 머리근처 ( 아마도 골 안 ? 또는 당신의 이마 몇cm 및 ?)에 있다는 주관적 감각(느낌)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역사를 통해 보면, 마음은 간과 심장을 포함한 많은 신체기관들 안에 있다고 보여 졌다. 마음과 신체(육체) 운동 간에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이 문제는 아마 본질적인 심리학 문제 일 것이다. 마음과 몸이 분리되고, 별개의 것인가? 아니면 마음은 단순히 신체적 뇌의 주관적 경험인가 ?
 
Through most of history, scholars believed the mind is separate from and in control of the body. They held this belief partly because of the strong theological belief that a divine and immortal soul separates humans from nonhuman animals. Around 1500, the artist Leonardo da vinci challenged this doctrine when he dissected human bodies to make his anatomical drawings more accurate. (These experiments also offended the Church because they violated the human body`s presumed sanctity.)
대부분의 역사를 통해보면, 학자들은 마음은 신체와 분리되어 있고, 신체를 제어한다고 봤다. 그들은 이 믿음을 신성하고 불멸한 영혼은 인간과 인간이외의 동물들을 구별한다는 강한 종교적 신념 때문에 부분적으로 유지했다. 1500년경,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인간 해부도를 더 정확하게 만들기 위해 신체를 해부 했을 때 이 교리에 도전했다. 또한 이 실험은 인간의 몸을 신성하게 여기는 교회의 뜻에 위배되었다.
 
Da Vinci`s dissections led him to many메니 conclusions about the brain`s workings, such as that all sensory messages (vision, touch, smell, etc.) arrived at one location in the brain.
다빈치의 해부모형은 그로 하여금 감각 메시지(시각, 촉각, 후각, 등등)가 뇌의 한 장소에 도달한다는 뇌 운동에 대한 많은 결론에 이르게 하였다.
 
 
thought 생각 reside 살다, 거주하다 quintessential 본질적인, 정수의 be in control of ~ 관리[제어]하고 있다.
divine 신성한, 멋진 dissections 해부모형 doctrine 교리 sanctity 신성한
He called that region the sensus communis, and he believed it to be the home of thought and judgment; its name may be the root of the modern term common sense (Blackemore, 1983). DaVinci`s specific conclusions about brain fun펑션ctions were not accurate, but his work represents an early and important attempt to link the brain`s anatomy to psychological fun펑션ctions(FIGURE 1.5).
그는 (인체)부위 the sensus communis 라고 칭했고, 이 해부모형이 생각과 판단의 근원이 될 것이라고 믿었다. 이것은 아마 현대용어 상식의 근원이 되었을 것이다. 다빈치의 뇌기능에 대한 명확한 결론은 정확하지 않았지만, 그의 연구는 뇌 해부학과 심리학적 기능들을 연결하는 초창기 그리고 중요한(초석이 되는) 시도라고 본다.
 
In the 1600s, the philosopher Rene Descartes promoted the first influential theory of dualism, the idea that mind and body are separate yet intertwined (FIGURE 1.6). The way Descartes connected mind and body was at the time quite radical. The body, he argued, was nothing more than an organic machine, governed by "reflex." For Descartes, many mental fun펑션ctions, such as memory and imagination, resulted from bodily fun펑션ctions. Linking some mental states with the body was a fundamental departure from earlier views of dualism, in which all mental states were separate from bodily fun펑션ctions.
1600년대에는, 철학자 린 데카르트가 마음과 몸은 아직 얽혀있지 않고 분리되었다는 처음으로 영향력 있는 이원론을 발표했다. “이원론 : 세계 전체가 서로 독립된 이질적인 두 개의 근본 원리로 되어 있다고 하는 사고 방식.” 그 당시 데카르트의 몸과 마음을 연결하는 방식은 상당히 급진적이었다. 그는 몸이 유기체적 기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반사에 의해 지배당하는 것 뿐 이라고 했다. 데카르트에게 , 기억과 상상과 같은 정신 기능들은 신체기능의 결과일 뿐이었다. 몇몇 정신 상태와 몸을 연결하는 것은 이원론의 초기관점으로 부터의 근본적인 출발 이였고, 모든 정신 상태는 신체적 기능으로부터 분리 되어있다.
 
In keeping with prevailing religious beliefs, however, Descartes concluded that the rational mind, which controlled volitional action, was divine and separate from the body. Thus his view of dualism maintained the distinction between mind and body, but he assigned to the body many of the mental fun펑션ctions previously considered the mind`s sovereign domain.
그러나 지배적인 종교적 신념과 일치하여, 데카르트는 결단력 있는 행동을 통제한 합리적인 마음은 신성하고 몸에서부터 분리 되어있는 것이라고 결론 내렸다. 이와 같이 그의 이원론의 관점은 몸과 마음의 차이를 고수했지만, 그는 신체에 이전엔 마음의 자주적 영역으로 고려된 다수의 정신적 기능들을 부여했다.
 
As noted above, psychological scientists largely reject dualistic thinking, believing instead that the mind is what the brain does. (The link between brain activity and conscious 익스experience is considered more fully in Chapter 4, "The mind and consciousness.")
위에 언급 되었듯이, 심리과학자들은 이원론적 생각을 크게 거부 하고, 대신 마음은 뇌가 영향을 주는 것이라고 믿는다. ( 뇌 활동과 의식적 경험의 연결은 4장“마음과 의식”에서 더 자세하게 다루어진다.)
 
오늘도 더디고 투박하네요..  언제쯤 빨라지고 부드러운 해석이 가능해질까요 ?
 
고수님들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