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님들 댓글을 안본게 아니고...
전 어제 ... 그걸 범행을했고..
가스마쉬고 그냥 누어버렸습니다..
누가 절 대리고 간건지 기억조차 나지 않고..
그냥 나뒀으면 ....
깨어보니 어느 병원 이였고 .. 도망쳐 나왔습니다 ..
저때문에 잠못주무시고.. 댓글 달아주신분들 ... 너무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는..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여자친구문제도 있지만 .. 너무 쌓이고 쌓여서 죄책감도 들고 ..
행복하세요.... 그리고 욕해주신분들도 감사합니다
관심종자라고 생각하세요... 상관없습니다 그렇게 받아 드리시면
전 가족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무리 생각을해도... 안되는건 안되네요..
내 희망이 어디까지인지...
그래도 맘은 변함이없네요.. ㅠㅠ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