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3년차 1분기 각대통령 지지율
노태우 전 대통령:28%
김영삼 전 대통령:37%
고 김대중 전 대통령:49%
고 노무현 전 대통령:33%
이명박 전 대통령:45%
박근혜 대통령: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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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전 대통령
지지율 집권 2년차 30%아래로 떨어진뒤 반등없이 10%로 끝남
김영삼 전 대통령
금융실명제 도입등 개혁적행보로 80%를 웃돌던 지지율은 IMF이후 1997년 4분기 6%로 떨어짐
고 김대중 전 대통령
70%시작해 집권 3년차까지 50%의 안정적인 흐름을 보인뒤 임기말 20%로 끝남
고 노무현 전 대통령
60%의 지지율로 시작하였으며 그후 탄핵사건등 대통령업무 중지로 30%를 넘나들다 20%대로 임기끝남
이명박 전 대통령
50%의 지지율로 시작한뒤 촛불시위,4대강등의 정책으로 임기초 20%의 지지율을보이다 이후 반등하는데
성공 50%수준을 회복했다가 결국 20%대로 끝남
고찰:어느 대통령이든 임기말 20%대의 지지율로 끝난것을보아 레임덕의 기준은 20%대로 보는게 맞다고 파악됨
역대 대통령중 가장 안정적이게 업무를 수행하신분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님이였습니다.
그렇게봤을때 현 대통령은 이미 3년차의 레임덕이 왔다고 파악할수있습니다. 이렇게 급하게 지지율이 떨어진
이유는 담뱃세 인상,주민세인상등 세금인상만 줄줄이 내놓는가운데 인사행정또한 불안정하여 급락하는걸로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절대 지지율 회복안됩니다. 여당의 지지층인 50대에서도 탈 박근혜라는 소리가나오는 지금
더이상의 무리한세수확보정책을 내세울겨우 20%초반을 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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