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의 외할아버지 기시노부스케도 이런이야기를 했죠. ============================================================== 기시 노부스케는 자신의 회상록에서 “내가 박정희 씨와 처음 만난 것은 그가 아직 대통령이 되기 전이었습니다… 박정희 씨의 얘기는 이런 거였어요. ‘우리 젊은 육군 군인들이 군사혁명에 나선 것은 구국의 일념에 불탔기 때문인데, 그때 일본 메이지유신의 지사들을 떠올렸다’는 겁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
일본에 충성하겠다고 혈서쓰고, 쿠데타를 일으키면서 메이지유신의 지사를 떠올리는 사람인데 저런 발언이라고 안했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