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5725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doY
추천 : 4
조회수 : 17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02/01 05:02:35
집에 쌀도 없어서 밥도 못먹고 식빵3개 먹은게 전부인데
밥에 너무 배가 고파서 물한잔마셨는데
그게 재수없게 얹친건지... 토할거같이 속이 좋지않다...
아....
이 새벽도 혼자 손도 못따고...
소화제도 없고...
그냥 자려했는데 속이 너무 울렁거려 잠도 오질않고..
뭔가 서럽구나...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