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날개짓을해 양력을 만들었을때 날개끝에서 날개밑에있는 고기압이 날개위에있는 저기압으로 말려올라가면서 볼텍스라는것이 만들어집니다.
(아래 사진에서 파란색) 볼텍스는 생성된이후 어느 한지점에서 끝나는것이아니라 약해지며 소모되죠. 이렇게 만들어진 볼텍스는 원뿔모양을 만들며
뒤로 전해지는데, 이때 뒤에 있는 새가 앞에서 만들어진 볼텍스를 타고 나는것입니다. 새입장에서는 앞에서온 에너지를 얻어쓰는것이겠죠.
비행기가 편대비행을할때 포메이션을 맞춰 나는것도 같은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