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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108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와리지마셍★
추천 : 3
조회수 : 3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7/03 01:41:11
야비하다..겉으론 신사인척 상대방 배려하는척 하면서 속이너무 새까맣구나..
속으론 후달리면서도 야비함 하나로,
살아남을거란 집념하나로
아무렇게나 뱉어대는 말을들으니
패배를 인정하지못한채 손오공에게 덤비던
프리더의 마지막 모습이떠오르네..
국정조사로 저런 프리더같은놈들 흩어버리는 모습 볼수있길..
쎄게 한방 날려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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