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점점 도인이 되가는거 같다 ..
김재원의원이 저런말을 하면
자동으로 전문을 보고
고소하면 되겠네 라고 ... 생각할뿐이다 ..
아무런 분함이 없다 전여옥을 너무 봐서 정옥임을 너무 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김재원이 저런 거짓말은 치면 ..아무렇지 않다 ..
그리고 나는 김재원은 별로 짜증이 안나는데
황장수는 굉장히 좀 짜증이 났다
애는 대채 친하다 뭘 알고 있다라고 말할뿐
말에 속알이 없다 ..
그래서 내가 왜 듣고 있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