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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상상 - 지누
게시물ID : music_572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햄물
추천 : 2
조회수 : 47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05 18:30:36

 

 

언제부터인지 나도 알수는 없지만
성탄절에 눈이 오지 않길 시작했어
매년 그때가 되면 우린 기대하지
어린아이같이 설레이는 마음으로
일기예보에서 눈이 올꺼라 하지만
벌써 몇년째 틀리는지 정말 모르겠어
세상사람들 모두가 바라고 있을꺼야
올해 성탄절에는 하얀눈을 볼꺼라고
어쩌면 안올지도 몰라 너무 조바심내 하면
하늘은 착하게 사는 곳에만 축복을 내려 줄꺼라 하지
창밖을 봐 (창밖을 봐) 눈이 와(눈이와)
그렇게 기다리던 하얀 눈이 와 온세상을(온세상을)
하얗게 덮어주는 하얀 눈이 와

언제부터인지 나도 알수는 없지만
성탄절에 눈이 오지 않길 시작했어
세상사람들 모두가 바라고 있을꺼야
올해 성탄절에는 하얀눈을 볼꺼라고
어쩌면 안올지도 몰라 너무 조바심내 하면
하늘은 착하게 사는 곳에만 축복을 내려 줄꺼라 하지
창밖을 봐 (창밖을 봐) 눈이 와(눈이와)
그렇게 기다리던 하얀 눈이 와 온세상을(온세상을)
하얗게 덮어주는 하얀 눈이 와
창밖을 봐 (창밖을 봐) 눈이 와(눈이와)
그렇게 기다리던 하얀 눈이 와
온세상을(온세상을)하얗게 덮어주는 하얀 눈이 와
창밖을 봐 (창밖을 봐)
그렇게 기다리던 하얀 눈이 와 온세상을(온세상을)
하얗게 덮어주는 하얀 눈이 와
창밖을 봐 (창밖을 봐)
그렇게 기다리던 하얀 눈이 와 온세상을(온세상을)
하얗게 덮어주는 하얀 눈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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