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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무도없어서 죽음을 택하는거..
게시물ID : gomin_5727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NmZ
추천 : 1
조회수 : 21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2/01 09:26:36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항상  투정을받아주고  상처받은  일들을  말하면  괜찮다고  위로해주는  사람이  없어진거같아  살아가기  힘드네요.  원래  우울증이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항상  다독여주고  걱정해주고  지탱해준거거든요.  이제  어떻게살아가나요......  친구로는  해결될수없는거에요..  친구들에게도  계속같은문제말하는것도  민폐고  하나둘귀찮아하는게  눈에보여서  더  상처받게되네요..  어쩌죠..  살아가기가  힘드네요.  어찌살아가야하는지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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