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는 책임 없고, 박원순은 책임 있다?
[미디어비평] <조선> 또 '기억상실증'...아들 병역문제 놓고 다른 잣대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076899 "왜 아버지가 아들의 병역 과거 책임지는가" 이완구 '감싸기'
vs.
박원순에겐 "가족 병역 문제... 박 시장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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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가 만드는 위험사회'가 그러했다. 해당 매체는 당시 한국이 "책임 안 지는 SNS에 휘둘리는 나라"라며 인터넷 게시글의 익명성, 확인되지 않은 유언비어 확산 등을 문제로 거론
vs.
"국정원 직원 몇 명, 몇 십 명이 달았다는 댓글이나 트위터 글은 다 합쳐도 인터넷 바다에 떨어진 물방울 몇 개에 불과한 것이다."(2013년 10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