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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727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첨임★
추천 : 2/10
조회수 : 61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1/29 20:18:18
문재인씨는 지난 대선때랑 추상적이라는 게 그대로인듯 합니다
예를 들면 직장인의 지갑을 두둑히 하겠다.
좋은 말이지만 현실적인 수치의 근거를 대가면서 결론에 도달하셨습니다
지금 국민은 뭐라도 바껴야된다 생각하지 않을까요
진보로써 항상 실험적인 자세로 현실을 인정하면서 도 그 현실의 바꿔야할점을 노련하게 골라내고 해결해야죠
경제이야기를 할때는 경제학자를 인용하고 군사이야기를 할때는 군 전문가를 인용하고
1. 계파갈등을 해소해야함. 타헙과 희생이 있어야할듯
2. 진보로써 실험적인 자세로 임하되 전문가를 내세워 국민에게 이게 맞다고 설득을 해야한다 (여태까지 전문가를 앞에 내세운적은 없다. 전문이라는 말이 설득력이 강하고 여태까지 하지않은거라 신성함을 준다)
3. 진보와 보수와 중도를 아우러야하고 대중성이 필요함
일베같은 변종 극진 보수쓰레기까지는 어렵더라도 분명 보수중에서도 애국자가 있을테니
또 사실 보수와 진보를 다 합친것 못지않게 중도라고하거나 정치를 모르는 사람이 더 많죠
4. 네거티브 선거전략은 지난 서울시장선거에서 박원순이 이긴것으로 더 이상 먹히지 않는다는게 어느 정도 증명됨
5 기존의 선거를 하지 않는 사람들을 유도해야함 대중성이 제일 필요할듯 함
6. 국민은 정치와 국민간의 소통에 목말라함.
노 전 대통령처럼 검사들과 대화를 한다던가처(내가 그분을 좋아하는 이유)
토론이나 토크쇼를 열면 광고 효과가 엄청나다.
Sns같은 것으로 멀리 퍼져나가게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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