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꾸준히 오유에서 흥하고
인터넷으로 퍼져 각종 UCC가 제작됨.(동영상에 국한된 것이 아님.)
이것이 1단계.
카나 베이스의 출판작품이 나오기 시작하고, 웹툰으로 연재가 되는 것이 2단계.
이 것이 화제가 되어 해외(특히 일본)에도 알려지고,
동인 애니메이션 팀이 결성되어 저퀄에 짧은 애니 영상이 만들어지고,
사람들 반응이 쩔어서 시유랑 비견될 정도가 되면 3단계.
사업에 경험이 있거나 감각이 있는 분이 캐릭터 사업으로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애니메이션보다는 돈 버는데 더 관심 있는 돈 있는 분들에게 카나에 대한 사업성, 수익성을 어필하고 투자를 받아 정식 애니메이션 제작.
여기까지가 4단계.
5단계는 각종 캐릭터 상품과 극장판 애니메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