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5728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선너머★
추천 : 1
조회수 : 3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1/30 08:01:09
닭아 함부로 까불지마라 ...
나는 니가 2012년 겨울에 한일을 알고있다..
이제 나에 대한 모든것은 니가 알아서 잘처리해줘라...
.
.
.
.
퇴임 2년만에 회고록이라....ㅎㅎ...
왜 벌써 냈을까를 생각함 답이있죠...
어맹뿌의 권력욕은 끝이없구만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