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형 원이삭 신동원으로 구성된 한국팀이
네이션 워즈 3 결승전에서 프랑스한테 0 : 5로 패배했습니다.
전체적인 국력은 한국이 압도적이긴 하지만
이 대회에서 급부상한 알렉시스 유세비오 선수가 오랜기간 세계가 원했던
코리아 슬레이어, 영웅이 나온 거 같습니다.
물론 좀 단편적이고 극단적이라고 생각할 순 있겠지만..
이신형 원이삭 신동원 정도면 어느정도 한국 대표할만 하고.. 두번씩 나간 이신형 원이삭이 전부 진거보면...
앞으로가 기대되긴합니다.
알렉시스 유세비오 선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