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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한 곳서 확진자 400명..'오세훈표 방역' 괜찮나
게시물ID : corona19_57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3
조회수 : 69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4/14 16:22:58

 

부산 유흥주점 누적확진 418명..역학조사 어려운 특수성
수도권, 부산 유흥시설 집합금지한 정부와 엇박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다중이용시설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서울형 상생방역 추진방향' 관련 코로나19 기자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1.4.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자가진단키트)의 이용 활성화를 전제로 유흥업소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제한을 완화하자고 제안한 가운데,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특히 전날(13일) 기준 부산에서 유흥업소 한 곳에서 관련 누적 확진자가 400명을 넘어선 상황에서 '방역 구멍'을 차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41414530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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