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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5729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전차녀
추천 : 177
조회수 : 16497회
댓글수 : 1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1/28 01:22:41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1/28 01:14:43
제가 막 급해서 열심히 팔을 휘저으면서 걸어갔음
근데 내손 감각에 먼가 묵직한 것이 세게 맞는듯한
느낌이 남 뒤를 돌아봤음
어떤 내또래애가 벽잡고 고통스러워하는거임
사람도 많았는데 나는 어쩔줄몰라서
엉덩이 때려주는 운동선수틀이 생각남
나는 정말 죄송해요 그러면서 엉덩이를 때려줌
때리던 중 남자사람이 고통스러워 말도 못하는데
엉덩이까지 맞으니 당황해서 손만 들어서 그만하라고함
ㅜㅠ문득 이성을 찾고보니 엉덩이는 왜때린거야!!!!!!!이 미ㅊ나
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그때 머리가 하얘져서 아무것도 생각 못했음ㅠㅠ
쪽팔려서 쥬금 으앙ㅜㅡ누ㅜㅜㅜㅜㅜㅜㅜㅡ
나 왤케 덜렁대지?으앙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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