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으로 책사다가 갑자기 깊은 빡침을 느껴서 글을 적습니다
게시물ID : sisa_5730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남자
추천 : 1
조회수 : 33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1/31 10:58:08
 
책덕후입니다
 
라노벨 많이사고 만화도 많이사고 교양서도 많이사고 학습교재도...
 
여튼 책덕후...(ㅇㅅㅇ)/
 
집에 책이 가득하지요
(이놈의 덕질...)(아물론 덕질말고도 책이많아요!)
 
평소에 인터넷으로 책을많이사서
 
플래티넘등급 1년째 유지하고있습니다만.....
 
작년에 뭐 개같은 도서출판진흥뭐시기 법?
 
이하 도서정가제가 실시되면서 신간은 원래뭐... 할인이 뭐.. 10%이내라서
 
크게상관은 없었습니다만
 
구간도 신간처럼 10%???????????????
 
아침부터 깊고 아주 다크한 빡침...하....
 
세상에 이럴수가있나
 
이 무슨놈의 국회의원들과 정부는
 
생각이있는건가요 없는건가요
 
자기네들 선거철때 입에서 나온말이
 
뭐 서민들을 위한다고?
 
웃기는 소리
 
아니 왜 그럼
 
도서정가제,단통법,담배세인상,각종연말정산대란 등등
 
 
서민한테만 엄격한건데요?
 
아니 규제개혁 한다면서 왜 오히려 더 규제를 하고있는지?
 
대통령과 경제부총리라는사람은 뭐하는사람인가요?
 
말만 소비를 촉진시켜야되는데 힘들다고 징징대는데
 
돈이 있어야 소비를 하지 이사람들아
 
돈도없고 물가는 비싼데 자꾸사라고하면
 
우리는 뭐 땅파서 살림하나
 
임금은 안올려주는데 어떻하라고
 
 
 
내 휴대폰 하나사는데 단통법으로 비싸서 못사.
 
나는 비흡연자라서 모르겠다만 사실 담배는 안피는게 좋다만
일단 피는사람은 어떻하라고??
 
용돈으로 책사는데 책값이 용돈의 절반이야
 
하....
 
 
왜 서민한테만 엄격한건지..
 
국정운영 뭐이따구로 하는지....
 
 
21세기 노예제도 부활 인거 같아요
진짜....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