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회고록 맞서는 ‘MB의 비용’ 출간된다 |
자원외교 빚만 42조, 4대강 추가비용은 84조 육박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종일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강병구 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 소장,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박선아 변호사, 최상재 SBS 프로듀서 등 16인의 전문가들이 쓴 ‘MB의 비용’이 곧 출간될 전망이다. 저자들은 경제적 피해뿐 아니라 경색된 남북관계, 권력형 비리, 언론 장악 등 MB가 5년간 집권하면서 남긴 막대한 피해의 유산을 살핀다. 내달 2일 출간 예정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