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글을 올렸는데 묻혀서 다시 올려봅니다.
중고 그래픽 카드를 4월 27일경 구매하고
사용하다가 몇 주 전부터 이상이 발생하여
수리를 넣은 결과 부식과 콘덴서 파손으로 수리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부식은 수리기사님 소견으로는 1년이상 되어야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부식의 특성상 정확한 시기는 가늠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 컴퓨터를 고클린으로 사용시간 체크를 해봤을때 122시간정도 사용을 했고
그래서 판매자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이러저러한 것을 말해봤지만
판매 초기에 말한 것이 아니니 조금의 책임도 안 지겠다고 합니다.
어떤 방법이 존재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