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뜨루 드 프랑스 스테이지 우승을 누가 했으면 하시나요? 전 개인적으로 샤바넬이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요. 팀 역할이... 우승보다는 다른 카벤디쉬를 이끌어주는 역할인 것 같더군요. ㅜㅜ
어제 오리카 팀이 팀 시간 단축 경기에서 1초 차이로 퀵스텝 팀을 앞질러서 게란스 선수가 오늘 옐로우 져지를 입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매일 옐로우 져지 주인들이 바뀌었는데... 방어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오늘자 각 져지의 주인들입니다. 개인적으로 오늘 퀵스텝 팀의 샤바넬 선수가 스테이지 우승과 더불어 옐로우 져지를 입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요. 어제 오리카 팀이 그 꿈을 1초라는 시간으로 무산시켰지요. ㅜㅜ
다들 누구를 응원하고 계시나요??